왓챠 영화 추천 - 01. 맨, 우먼&칠드런 | 칼 세이건의 pale blue dot 생각의 지점(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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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by Carl Sagan - Episode 01: The Shores of the Cosmic Ocean

80년대 방영된 칼 세이건의 이 다큐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얻었음에 분명한 왓챠 영화 <맨,우먼&칠드런> 아, <pale blue dot>은 그 자체로 유명한 말이면서도 칼 세이건의 저서이기도 합니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세이건은 자신의 저서에서, "지구는 광활한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본 영화 <맨,우먼&칠드런>은 사실 우주 얘기는 아니고, 하찮은 우리네 삶의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저는 참 심심한 드라마 좋아하는데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덥잖은 TV시리즈가 생각나는 틴에이저와 그 부모들 이야기입니다. 애들도 만나고 부모들도 누군가를 만나고 부모와 애들 사이에 갈등도 있고 뭐 그래요. 인생이란 대단할 게 없다는 걸 알게되어서일까 이런 이야기가 더 맘에 와닿는군요. 겨울밤에 보기 좋은 영화였습니다.
틴에이저하면 사실 넷플릭스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내가사랑했던모든남자들에게 #네버헤브아이에버 #기묘한이야기 #사브리나의오싹한모험 #오티스의비밀상담소 #폴리티션 #OA #소사이어티 #빌어먹을세상따위 또 뭐있지 하여간 다 보고 왓챠로 넘어왔습니다.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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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ée Chalamet - Men, Women & Children (2014) [Deleted Scenes]

아니 근데 원본엔 티모시샬라메 촬영분이 있었다고??? 세상에 왜 자름

왓챠 넷플릭스 가릴 것 없이 진짜 많이 봤는데 왓챠 평가 참고. 하나씩 썰을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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