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 얼마만의 영화관이냐 | 재즈 이외의 모든 것들에 치이는 영화, 영화 BGM 생각의 지점(input)

소울 : 재즈 이외의 모든 것들에 치이는 영화
오늘은 왓챠 추천이 아니라 영화관에서 본 영화 추천입니다. 영화관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감동.

오랜만에 보는 광고도 반갑

최근에는 아무래도 영화관 갈 마음을 못먹고 있었는데 유튜브에서 이동진, 김이나 작사가 님이 진행한  랜선 GV 에 뽐뿌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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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오늘(22일) 이동진 평론가X김이나 작사가 랜선 GV 개최

갔다! 이거슨 지금 영화관에서 봐야한다.

인ㅋ증ㅋ

아니 제가 원래 재즈 덕후인데
오우 왜안봐요.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콜라 챙겨서(영화관은 무알콜 음료만 취식 가능) 앉았다. 결론적으로 재즈 별로 안나옵니다 소울도 안나와요 ㅋㅋ 그치만 별 다섯 개! 왜냐면 이런 영적인 메시지를 받고나면 힘이 나는 지점이 있거든요. 코로나로 지친 회복하고싶은 일상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다니 저는 개봉 시점도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나면 햇살, 바람 같은 것들이 그리워집니다.

영화 처음에 이게 나오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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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Ellington -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1962) [official video]

그치만 다 보고나면 BGM은 재즈보다도, 미지의 2차원세계를 표현라는 엠비언트가 더 도드라졌습니다. 영화관에서의 음악적 체험이란 이런 거구나. 모르는 걸 저렇게 표현하는구나. 몰입과 우울과 어디에나 존재하는 히피. 영화로 확인하세요.

- 아! 고양이 나옵니다(치사해)
- 쿠키 영상도 있습니다(이 역시 치사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단편 <토끼굴>도 너무 귀엽고 용기가 샘솟습니다.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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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row | Official Clip | Disney+




보고 나오면 뭐랄까. 인생2회차 기분이 들어요. 미지의 2차원세계를 탐험하러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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